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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23  김인교 기자
함안군의회, 정금효 의원·이만호 의원 군정질문
문석주 의원 5분 자유발언으로 활발한 의정활동

 

함안군의회(의장 곽세훈)는 제289회 임시회 회기 중 문석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정금효 의원(사진 왼), 이만호 의원(사진 가운데)의 군정질문이 있었다고 22일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 문석주 의원(사진 오)은 ‘군북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함안군 인구유입방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문석주 의원은 우리 군의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일자리, 주거, 문화편의시설의 확충을 통한 청년층의 인구유입이 필수적이며 일자리 기회가 많은 군북면에 청년과 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면 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 강조했다. 이에 공모사업이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이용해 공기업과 협력한 주거시설확충 사업 추진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정금효 의원은 ‘관급공사 시행과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해 군정질문을 했다. 정금효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했던 사항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몰아주기식 수의계약의 개선책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수의계약 총량제의 도입에 대한 집행부의 진행사항을 질문했다.
조근제 군수는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시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함안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와 관련 지역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 및 성과에 대해 질문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율을 높이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이만호 의원은 군정질문을 통해 신규 검토 중인 인구증가 시책 및 계획과 글로벌 교육센터의 조성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 더퍼스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에 대한 행정대책·아라가야 미리내 정원과 왕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미래 전망에 대해 질문했다. 

조근제 군수는 “청년친화도시 사업과 수요맞춤형 시책, 명품 중·고등학교 육성사업의 확대시행 등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센터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퍼스트 지역주택조합에 대해서는 “민간사업이나 빠른 시일 내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왕의 정원과 미리내 정원은 함안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이만호 의원은 “지난 5분 자유발언 시에도 언급했던 인도 및 도로의 불법 적치물과 불법 주차 단속의 필요성에 대한 집행부 의견, 가야읍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주민을 고용, 관리·운영하는 것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 도시가스 개별주택 인입 확대시행을 위한 집행부의 부담금 추가 지원방안 검토에 대해 질문했다.

정원규 산업건설국장은 “앞으로 인도 및 도로의 노점상, 불법 적치물 등의 위법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단속으로 행정적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가야읍 공영주차타워는 주민편의를 우선으로 연내 유료화 운영을 추진하고, 주민 고용창출을 통해 환경관리 인력고용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가스 인입 관련 “개별세대 시설분담금 보조금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70%로 상향지원 한다”고 밝혔다. 
 
제9대 함안군의회는 함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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