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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3  김인교 기자
[ 점검 (1)] 함안군 유네스코 등재 준비 제대로 합니까?
“아슬아슬 사고날라”…신설 주차장 못가 마을길 내려가는 관광버스
입곡군립공원에 내걸린 ‘경고’ 현수막에 관광객들 “헐~”

     

  

(사진 위) 함안군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산인면 고려동 유적지를 찾은 관광객을 실은 관광버스가 마을 안길을 힘겹게 아슬아슬 통과하고 있다. 
사진 좌측 위로 함안군이 최근 대형버스등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개설했지만 주차장 진입이 불가했기 때문. 이 버스는 기존에 있던 마을어르신 쉼터로 인해 회전각이 나오지 않은 탓에 신설 주차장으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다시 마을쪽 농로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함안군은 관광객을 싣고 온 버스기사에게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 중이다. 사진 속 관광버스 기사는 함안군의 이런 상황을 동료 기사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이뿐 아니다. 얼마 전 함안의 모 종친회에서 음악축제를 하고 나서 고려동유적지 바로 앞 옛 주차장 한켠에 설치한 가설무대가 아직도 철거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고귀한 유적지의 품격에 외래방문객이 봤을 때 격하되지나 않을까 염려스럽다.

(사진 아래) 이곳과 인접한 함안군 산인면 입곡유원지(군립공원)는 고려동 유적지와 함께 사계절 내내 수려한 풍광으로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곳에 관광객들을 겁박하는 수준의 경고문구의 현수막이 내걸려 있어도 함안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인 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내걸고 함안군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협박 수준의 현수막을 외지 관광객들은 어떻게 봤을까. 
23일 창원에서 입곡공원을 자주 찾는다는 창원시민 J씨 등 일행들은 “함안군의 관광객을 대하는 태도가 딱 보이네요~”라며 허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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