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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3  김광수 기자
마산회원구청장, 마산지역자활센터 ‘햇살영농사업단’ 방문
비닐하우스 재배 첫 감자 수확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지난 22일 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 중인 16개 사업단 중 ‘햇살영농사업단(진동면소재)’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햇살영농사업단’은 마산지역자활센터에서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자활 의지를 가진 15명의 참여주민들로 구성돼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판매, 어린이 자연학습체험, 국화재배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햇살영농사업장은 사업단의 특성상 동절기에는 농산물 재배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단 참여자의 근로활동이 감소한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올해 초 비닐하우스를 지어 참여주민의 동절기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비닐하우스에는 쌈채류 수확 후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김은희 마산지역자활센터장은 “햇살영농사업단은 농사활동이 주된 근로활동이다. 그러나 농사활동의 특성상 동절기 근로활동 감소가 참여주민의 정서적 지지를 약화시키는 부분이 있어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위해 비닐하우스를 지어 밭농사 활동 시작했다”며 “오늘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첫 감자 수확을 했다. 아직 참여주민의 비닐하우스 농사가 익숙하지 않지만, 참여자들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점점 개선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빈곤을 근로로 이겨내려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에게 자연친화 공간에서 참여주민의 근로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마산지역자활센터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관내 저소득계층의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산지역자활센터는 햇살영농사업단 외 자원재활용, 세차, 택배, 카페, 간병 등 16개의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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