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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9  김인교 기자
[ 점검 (2) ] 함안군 유네스코 등재 준비 제대로 합니까?
“다시는 안 갈 축제, 사람에 깔려 죽을 뻔”
낙화놀이 관광객 민원 폭주…군, 사과문

   



▲함안 오픈 채팅방 없나요 정말 레전드 축제였습니다…. 언론 플레이하지 마세요 ㅋㅋㅋㅋ안전요원 1천여명 배치라니.. 10명도 못봤는데… 연못 규모가 1천명 수준이던데요.. 왜 홍보하셨는지 진짜 의문…. 이거 함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로 고소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혹시 오픈 채팅방이라도 있다면 들어가고 싶어요

▲낙화축제 후담(2023-05-29 10:10:44) 1. 군청 주변 식당 점심식사는 바가지요금 수준(1만3천원 돌솥밥 양이 3~4스푼) 아무리 손님이 많다지만 이건 아니죠 2. 낙화축제장까지 교통(점심 이후) 인원이 몰리기 시작하면  통제해야 할 인원은 어디에 있는지? 1시간 가까이 무진정까지 걸어가면서 차량은 온통 뒤죽박죽으로 혼잡, 인원 통제 안 됨. 이태원 압사 사고가 얼마 전이었죠, 심지어 119차량이 지나가는데도 휘슬 하나 준비 안 된 협조 없는 축제 현장 3. 편의시설은 부족해 화장실은 1시간씩 대기 줄, 생수 하나 사고 싶어도 없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려해도 1시간 4. 전화는 불통에 문자까지 잘 터지지 않는 축제 소통 부재, 불똥 축제라구요

▲함안군수님 사과문 아닌 변명문으로 시민들 가스라이팅 하지마세요.(2023-05-29 01:32:23) 사과문 읽어보니 마치 무슨.. ‘우리는 2만명에 달하는 행사 준비를 잘했고 너네들이 엄청 몰려와서 어쩔 수가 없었다’라고 하시는데 행사안전 요원도 1천명 같은 개구라 치시고 계시네요….나참 ㅋㅋ 그리고 저 사과문도 당연히 보여주기식인 게 너무너무 너무 티가 납니다…. 진짜 기가 차네요. 시민들 가스라이팅까지 하시는 수준 보니 대필도 받으신 거 같은데, 끝까지 농락하시는 거 보기 너무 불편합니다.

▲함안축제실망, 이미지실추(2023-05-28 22:05:01) 함안 낙화놀이 갔던 사람입니다. 아니 낙화놀이에 낙도 못 보고 돌아왔어요. 차가 정체되고 통제도 되지 않아 5시간 갇혀 있었어요. 사실 너무 기대하고 갔던 터라 미흡한 준비와 대응에 실망했네요. 사과문은 봤지만 지금 함안이라는 지역을 방문했다 실망한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함안을 혐안이라 불리고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이 행사로 인해 함안이라는 지역의 이미지가 실추 됐네요,, 사과문이 아닌 실질적인 보상을 해주셔야 마땅할 것 같네요.

▲파주에서 함안까지(2023-05-28 21:28:40) 파주에서 함안까지 낙화축제 보려고 5시간 운전해서 내려갔는데 걸어가는 게 나을 정도의 엄청난 교통 체증에 갇혀 있다가 취소됐다는 이야기 듣고 아쉬운 발걸음으로 차를 돌려 다시 5시간 걸려서 파주 올라왔네요… 후에 들었는데 낙화 진행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뭐 눈치 게임도 아니고… 함안군은 진짜 반성하셔야 합니다.

▲군민보단 외부인 유치가 중요한 함안군(2023-05-28 20:23:55) 정말로 이것이 함안군민을 위한 축제인가요? 함안 군민을 위한 축제라고 아라제와 낙화축제를 개최하시는 함안군은 반성하십시오. 대책마련 제대로 해서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교통통제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고 농로와 일반도로를 마비시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참 바쁜 농번기에 길에 묶여있는 농민들은 무슨 죄며 일을 마쳐도 집에도 가지 못하고 길 한가운데 몇 시간씩 서 있어야 하는 저희는 무슨 죄입니까. 왕복 2차선 도로의 양쪽에 차를 주차하게 하고 주차장 하나 제대로 마련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축제를 하신다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군수님 외부인 신경 쓰실 부분이 아니라 진짜 군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군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행사취소라고 해놓고 왜 다시 점화했습니까(2023-05-28, 19:46) 안전 문제로 일부 점화 후에 행사 취소한다고 하셔놓고 왜 저녁에 점화 다시 했습니까. 오전부터 가서 기다린 사람들은 뭡니까? 아니 사람들 엿먹이는 겁니까. 취소면 취소고 일부 점화 후 다시 저녁에 점화면 점화지 누구는 행사 취소라고 하고 돌려보내고. 크크 누구는 보여주고 뭡니까 대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2023-05-28 16:41) 전국의 축제를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지만 이번 함안의 경우는 참 어이가 없네요. 기분 좋게 연휴 첫날 축제를 보러 간다고 들떠 있었는데 하루 종일 차 안에만 있다가 왔어요. 살다 살다 차가 명절 때보다도 더 많고 통제 자체도 안되고… 사고 안 난 것만도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참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네요. 왜 하필 함안을 선택했는지 후회하고 또 후회합니다. 수용인원이 얼마며 차량통제 생각 안 하셨나요? 대대적인 홍보는 해서 사람들 가보고 싶게 만들었으면 그에 맞는 대처도 생각하셨어야죠. 아무 대책도 없이 이게 축제인가요? 어느 지역을 가봐도 이런 경우는 없었어요. 정말 최악이었어요. 함안의 함자도 꺼내기 싫네요. 다시는 안가고 싶어졌어요.어제 후유증으로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요. 고문도 그런 고문이 없었어요. 차만 계속 타고 구경은 하지도 못하고… 참나우리 가족이 허비한 시간이며 통행료.기름값 등 너무나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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