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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30  김동출 기자
창원시 특례시 유지 빨간불
지난해 말…102만1천487명
3년전 比 2만3천253명 감소
성산구 증가세는 도내 최다


 
경남도내 2020~2022년 3년간 인구 증감현황
 
최근 도내 3년간 시군별 인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창원특례시 유지에 빨간 불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 인구 붕괴가 2년 이상 지속될 경우 특례시의 지위를 박탈당하게 될 우려도 제기된다. 

4월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도내 시 지역 중 창원 인구는 2022년 12월말 현재 102만1천487명으로 3년전에 비해 2만3천253명이나 감소했다.  감소율은 -2.3%다. 같은 추세라면 향후 2~3년 이내에 창원 100만 인구 붕괴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같은 기간 경남도 인구는 8만2천60명(-2.5%) 줄었다. 이는 출생율 감소에 따른 것이지만, 전출 인구가 증가한 것도 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창원시 인구를 구(區)별로 보면, 인구증가 및 감소 요인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산업체가 많고 진해진항 수요가 있는 성산구(2만7천567명)와 진해구(372명)는 인구가 증가했다. 합포구의 경우도 최근 마산3.15해양공원 등의 준공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인구가 1천712명이나 늘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별다른 증가 요인이 없는 회원구는 큰 폭(1만145명)의 감소세가 두드려졌다. 

김해, 진주, 거제, 통영, 사천, 밀양, 사천시는 모두 인구가 감소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거제시는 3년간 1만1천614명이 줄었는데 이 기간 동안 주력산업인 조선업 불황 여파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최근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 이후 본격 인구 증가세가 기대될지 주목된다. 

통영시는 3년간 8천723명의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사천시는 최근 항공우주 산업의 활성화에 힘입어 2천556명 주는 데 그쳤다.

사천과 인접한 진주시도 3년간 3천552명의 감소세를 보였다.이런 가운데 양산시는 3천33명이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 군부(郡部)는 모든 지역 감소세 더 심화 ... 함안군 감소세 1위

군 지역은 모두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3년 간 가장 많은 인구가 많이 줄어든 곳은 함안군으로 4천244명이 줄어 6.9%의 감소세를 보였다. 

하동군으로 4천109명이 줄었고 창녕군도 3천959명 감소했다. 

군부 중에서도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히는 함안, 창녕군의 인구가 대폭 준 반면 거창군은 1천792명 감소에 그쳐 인구 감소에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군부 중 인구가 많은 군의 순위가 함안(6만1천456명) 거창(6만387명) 창녕(5만8천372명)으로 바꼈다.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함안과 거창의 인구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 김동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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