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3.9.25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89000
발행일: 2023/05/31  김동출 기자
글로컬 대학이 뭐길래
거제대·경남대·경상국립대·연암공과대·인제대·창신대·창원대 신청
선정되면 5년간 1천억원…31일 신청 마감 올 상반기에 확정


경상국립대
 
전국 대학들이 글로컬대학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에서도 대학들이 글로컬대학 유치에 본격 뛰어들고 있다. 

30일 현재 도내에서는 거제대·경남대·경상국립대·연암공과대·인제대·창신대·창원대 등 7개 대학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컬대학이란 지역발전 전략 연계 특화분야 세계적 대학을 말한다. 선정될 경우 1개 대학당 5년간 1000억 원이 지원된다. 경남에서는 단 1곳만 선정될 가능성이 커 도내 대학 간 신경전도 치열하다.

경남도는 이미 교육부 공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된 터여서 경남 소재 대학은 가산점 10%를 받는다. 지역 대학들이 대거 글로컬대학 신청에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 

정부 심사 기준(안)을 보면 혁신성 60점, 성과 관리 20점, 지역적 특성 20점이다.  

그러나 도내에서는 가장 배점이 큰 혁신성을 갖춘 대학들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혁신성은 ‘기존 대학 운영 틀 깨기’, ‘대학 안팎, 대학 내부(학부·교수) 경계를 허무는 시도’, ‘혁신 걸림돌 극복 방안(규제혁신 등)’으로 배점이 가장 크다.

타 도에서는 이런 기준을 의식, 지역간 대학간 통폐합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충남대-한밭대, 강원대-강릉원주대, 부산대-부산교대, 금오공대-안동대-경북도립대 등은 이미 통합을 선언했다. 

경남지역은 도가 남해와 거창의 도립대 2곳을 통폐합하려 하지만, 양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진행이 지지부진하다. 경상국립대와 창원대간 통합 논의는 안개 속이다. 

다만 창원대가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해 15개 기관·기업과 협력 시스템에 구축에 나선 정도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10개 대학을 선정하고, 2025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 마감은 31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올해 상반기에 나온다. / 김동출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마산국화축제
통영시민의날
함안축협
창녕부곡온천마라톤대회
의령리치리치
창원의과대신설
김해노선
김해시민안전보험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