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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6/08  심혜정 기자
온라인 시대 책의 역설
전국 지역서점 2천716곳…2년 전보다 188곳 늘어
인구 10만명당 서점 수는 제주가 13.7곳으로 1위



디지털시대로 급속히 변모하는 가운데 전국 지역서점이 2년 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8일 발표한 ‘2022 지역서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지역서점은 2천716곳으로 2년 전 조사(2천528곳) 때보다 188곳 늘었다.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한 서점 수는 제주가 13.7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8.4곳), 전북(8.1곳), 광주(6.8곳) 순이었다.

운영 연령은 50대 이상이 절반을 웃도는 56.4%였고, 그 뒤를 40대(19.7%)와 30대(15.5%)가 이었다. 연 매출액 기준으로는 1억원 미만이 43%로 가장 많았고, 1억~2억원 미만(19.7%), 2억~3억원 미만(13.2%) 순이었다.

매장 계약 형태는 월세가 40.5%로 가장 많았고, 자가 소유가 33.4%로 그 뒤를 이었다. 

매장 평균 면적은 127.4㎡, 평균 종수는 6천551종이었다.

서점 소멸지역은 경남 의령, 강원 평창, 경북 봉화 등 6곳이, 소멸위험 지역으로는 충남 태안, 전남 고흥, 강원 양구 등 30곳이 꼽혔다. 이번 조사는 2022년 12월 13일부터 2023년 1월 19일까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서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국 지역서점 실태조사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및 동 시행령’에 따라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년마다 시행한다.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더 정교한 자료구축과 통계분석을 위해 온라인 조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데이터에 기반한 신뢰도 높은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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