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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06  허덕용 기자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시기 시민 의견으로 결정한다
오는 18일 공청회…가을 개최 여론도



통영시가 현재 여름 축제로 진행하고 있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가을로 시기를 옮기자는 일부 시민 여론에 따라 오는 18일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통영시는‘제62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지난달 4일 ~ 12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한산도 통제영 430주년을 맞아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의 집중과 장소의 분산으로 통영시 전체가 한산대첩축제의 무대가 됐고 장소별로 개최된 축제 프로그램은 관광객 및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개최됐다.
 
 주무대인 통영 강구안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다채로운 체험놀이를 비롯 먹거리와 마켓을 구성해 시민, 관광객의 발길이 끓이지 않았고 통영공설운동장에서는 LG헬로비젼 좋은 날 콘서트 축하음악회가 개최, 죽림에서는 전국거북선 노젓기 대회, 이순신 공원에서는 한산해전 재현, 무전대로에서는 버블코스프레와 시민대동제가 펼쳐지고 도남동에서는 해상물놀이장이 상설 운영됐다.   

 통영한산대첩축제는 1962년 4월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해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1971년부터 10월에 개최하다가 2000년 한산대첩축제와 해군해상위령제, 한려수도바다축제 등을 통합하고 한산대첩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8월 14일 전후에 개최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2년에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주간에서 야간시간대로 행사 시간을 변경하고 기간을 연장해 축제를 개최해 2023년에는 중국 충칭, 호주 시드니와 함께 야간경제관광을 수반한 아시아 태평양 3대 축제도시로 지정돼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한산대첩축제가 여름철 폭염 속에 열리다 보니 부작용도 많아 그 동안 꾸준히 가을로 축제 개최시기 변경에 대한 민원이 있어왔다.

 그러나 다시금 시민들의 의견수렴 필요성을 느껴 오는 18일 오후 2시 통제영역사관에서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시기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패널 4명과 전문 퍼실리데이터가 참여해 진행하는 공청회에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류태수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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