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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17  김광수 기자
미래소방 IOT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선제적 예방
㈜로제타텍, 무선화재감지 솔루션 개발

IOT 스마트 화재경보시스템 구성도
 

 

IOT 기술의 혁명적인 발전이 현실화 되면서 우리 생활속의 편리함과 산업현장에서도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화재 발생과 그 예방 대책에 대해서도 IOT 기술이 접목되면서 소방설비 시설의 새로운 방향 전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소방산업은 이미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IOT 기술은 화제가 일어나기 전에 선제적인 예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런 현실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로제타텍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소방설비와 화재대응 분야에서 획기적인 개발을 이룬 기업이다.
 

로제타텍 측의 기술 분야를 살펴보면 실체와 동일한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화재 발생 이전에 예측하고 스스로 어느 지점에서 위험성이 높은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고 화재 발생시에는 최적화된 대피경로를 알려주고 건물의 소방 시스템을 자동으로 작동시킨다. IOT시스템의 적용은 신규 소방설비 시스템 구축에 우수한 기술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만 기존에 소방설비가 설치돼있는 노후화 된 재래시장과 대단지 아파트 단지의 재시공 시에도 별도의 배선공사 없이 간단하게 무선 시스템을 적용함으로 기술의 혁신과 비용절감. 공기단축 등 여러 가지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제타텍의 시스템은 감지기 와 중개기, 수신기, 속보기로 구성돼있는데 먼저 감지기에서 열과 연기를 감지했을 때 중개기를 통해서 수신기로 신호를 보내면 속보기 에서 소방관서와 관계자에게 속보를 보내서 정확한 화원의 위치를 관제 시스템에서 표시를 해줘서 빠른 초등대치가 가능하다. 447MHz의 표준주파수를 사용해서 통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현했고 전통시장 아파트 빌딩 등 기존 유선을 유선으로 교체할 때 배선공사 노무부 긴 시간 비용 증가의 문제점을 배선공사가 들어가지 않고 감지기 판만 꽃아주면 되고 유지보수 시에도 감지기만 뺐다가 끼면 되는 시스템으로 베터리 교체 시기도 10년 정도이다.
 

로제타텍은 국내외 소방 방재 시장에서 1ㆍ2위를 다투는 미국 존스콘롤즈, 독일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실력을 견줄 기틀을 마련했고 국내 소방 방재 시장에선 이들 글로벌 기업이 시잠 점유율 70%를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동안 국내 소방 방제 기업은 자체 기술을 개발하기보다는 외국 기업의 제품을 수입 판매하거나 참고해 개발한 제품을 제공해 왔었다. ㈜로제타텍은 최근 국내최초로 수신기 1대당 3천대의 무선 감지기를 연동하는 유무선 겸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제품 승인을 받아 기술 인증을 검증받았다 이 기술은 TCP/IP 네트워크로 수신기 연결을 구성해 대규모 무선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유무선 기술기의 복합 처리를 통해 국내 건물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약 5천조에 달하는 글로벌 소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기본 무선 화재 감지 시스템은 유선 화재 감지시스템 대비 화재 조기 진압을 가능케 하고, 관리비용도 경제적이면서 더 안전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설치비용이 놓은 것이 제품 확산의 갈림길로 작용해왔다. 수신기 한 대당 감지기를 400-500대 처리하는 수준에 머물러 설치 비용이 구매 부담으로 작용했다.
 

㈜로제타는 3년전 국내 최초로 수신기 한 대당 960대 처리 기술을 개발해 기존 유선 시스템 대비 무선 시스템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무선 소방 시장을 일반 건축물 분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는 수신기 한 대당 3천대 무선 감지기 연동이 가능해져서 무선 화재감시 시스템 시대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로제타텍은 앞으로 수신기 한 대당 감지기 3만대 처리까지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로제타텍은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 베트남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캐나다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 생산 수출 연구 개발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고 있다. 특히 PDI 디자인 그룹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합작법인 로제(ROZE)PDI를 설립했다. PDI디자인 그룹은 미국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69년의 전통을 지닌 글로벌 건축설계 기업으로 PDI가 설계하는 건축물에 로제타텍의 제품을 설치하게 된다.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는 "IT강국 한국에서 유일하게 발전이 더딘 분야갸 소방 방재 산업분야였다"면서 "이번에 상용화에 성공한 유무선 복합화재 시스템을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도 통하는 기술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IIOT는 산업용 시장에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에 선보이기 위해서 모든 정보를 핸드폰으로 문자와 음성으로 전달하는 것이 I IOT의 핵심이고 모든 제품을 스마트폰과 연결을 위해서 무선으로 연결한다. 특성상 센서가 장착돼 있는데 와이파이는 연속적인 데이터의 연결이 어렵고 거리가 짧은데 기존 통신사 방식의 이벤트 데이터를 활용하고 ISM 밴드라고 하는 400MHz에서 900MHz 대역의 저주파를 많이 쓰고 있다. 대부분의 ISM밴드는 유럽에서 868MHz 대역을 많이 쓰고 우리나라는 소방법 규정으로 447MHz 대역대를 많이 쓰고 있다. 400M대역의 장점은 오픈북 안에서 건물이 없는 넓은 지역에서는 1km에서 길게는 5km까지 중계 장치나 게이트웨이 장치가 없이 데이터 송신이 가능하기에 최적의 무선 솔루션이다.
 

조 대표는 "특히 지난 2019년에 무선에 대한 소방법이 정비가 돼 모든 건물과 아파트 빌딩 공장 스마트팜 각종특정소방 대상물 중에서 형식승인을 받은 자탐 설비를 설치해야 하는 곳에는 모두 무선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현재 가장 먼저 설치돼야 할 분야가 소방 분야이고 그중에서도 다양한 센스를 탑재한 무선 장치를 이용해 IIOT 분야에 본격 진출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최근 화재감지기 오작동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까 경보를 차단하는 사례가 많이 일어나는데 이제는 화재 관리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소방 당국이 직접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방청 관계는 "지능형 감지기의 설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현재는 30충 이상의 고층 건물에서만 설치 의무가 돼있어 의무 대상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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