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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02  김광수 기자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 `취임 1주년`
`지역에 큰 힘이 되는 은행`으로 자리 매김한 한 해

BNK경남은행 예경탁 은행장<사진>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역경제 생태계에 큰 힘이 되는 은행`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내ㆍ외부에 걸친 변화와 혁신에 힘을 쏟은 한 해였다.


내부적으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비해 조직의 역량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애정을 보이며 `지역 상생`과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함과 동시에  수도권 영업 기반 확대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썼다.


새로운 리더의 의지를 바탕으로 BNK경남은행은 전체 기업대출의 약 91%인 24조8천억원(2023. 12월 말 기준)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만큼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며 지역 경제 생태계에 힘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1월에도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 미래 유망산업, 수출기업 등에 2천500억원 규모의 보증한도를 지원하기로 하는 등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스타트업 육성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12월에는 `Connecting with US 행사`를 개최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ㆍ지원하고 창업ㆍ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경남도와 체결하기도 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긴급히 자금지원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 여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과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특별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마케팅, 홍보, 법률,세무 등 다양한 컨설팅과 함께 장ㆍ단기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희망드림센터` 2호점을 울산에 추가 개소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그 어느때보다 활발했다.


지난 2월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담은 3억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제작해 6천150세대에 전달했으며 여름과 겨울에 약 1만6천세대에 계절용품을 전하기도 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테마 봉사를 기획하고 프로그램화해 일상 속에서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권장했다.


그 결과 과거 연평균 300여명 수준이던 봉사활동 참여자 수가 2023년에는 약 1천여명 수준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1월 한 달에만 1천여명이 참여해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지역재투자 평가` 3년 연속 종합 최우수 등급(경남, 울산지역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울산시 금고` 1금고 재선정, 금융감독원 `포용금융 유공기관 포상` 중소기업 지원 부문 수상 등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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