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5.27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303985
발행일: 2024/05/15  김동출 기자
경남 교사 74% 갑질 피해 경험 53%
교직 만족도 보통 이하

스승의날인 15일을 맞아 경남지역 교육단체가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근무 여건 등에 관한 설문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지난 13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교사 478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경남 교사 갑질 실태조사`의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1%가 `최근 3년 이내 본인이 직접 갑질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학급별로는 유치원이 86.2%로 가장 높게 나왔고, 초ㆍ중ㆍ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도 모두 70%대로 나타났다.


갑질 주체는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 87.3%, 동료 교사 21.8%, 학부모 및 보호자 19.9%, 교사 외 직원 9.9%, 기타 2.3% 순으로 확인돼 학교 안팎에서 갑질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갑질 피해는 독단ㆍ독선ㆍ비민주적 처사가 49.7%, 부당한 업무 지시 37%, 언어폭력 35.5%(중복 응답) 등으로 집계됐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피해 교사들이 피해를 겪고 제보를 해도 제대로 징계받지 않은 사례를 보면서 도교육청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가해자 감싸주기에서 벗어나 갑질 근절에 당장 나서야 한다"며 도교육청에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출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진주유투브채널
김해상공회의소
창원시설관리공단
현대위아
카이
창녕고향사랑기부제
 기획·특집
 창간 14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