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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15  김동출 기자
도의회 제413회 임시회 경남도의원 5분 자유발언

◆ 우기수 의원 = "부산-경남 행정통합 적극 추진하라"(창녕2ㆍ국민의힘ㆍ)이 지난 14일 열린 제4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우 의원은 "지역소멸을 막고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은 "지방의 인구 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집중에 따른 메가시티는 전 세계적인 추세"라며 "부산과 경남이 통합되면 인구 650여만명에 지역 내 총생산이 200조에 달하는 초광역자치단체가 탄생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 윤준영 의원 = (국민의힘, 거제3ㆍ) 경남도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도의 실태도 심각한 것은 마찬가지다"며 "2023년 한 해 동안 900명이 넘는 도민들이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가슴 아픈 현실을 고려할 때 경남도의 보다 혁신적인 예방대책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 의원이 공개한 2023년 자살사망자 발생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1만3천661명, 경남에만 912명의 자살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전국(26.7명) 평균 보다 경남(28.0명)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영수 의원(국민의힘, 양산2ㆍ)은 대부업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불법대부업 및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한 경남도의 관심 제고와 피해근절 종합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남도가 대부업 등록과 관리업무를 맡도록 하고 있지만 전문성과 인력부족을 이유로 불법광고 이자율 피해 등 집중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며 경남도 사무위임 조례에 따라 대부분의 업무가 시ㆍ군에 위임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철저한 대부업 관리감독 및 도ㆍ경찰청 등 유관기관의 역할 제고를 통해 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용식 의원(국민의힘, 양산1ㆍ)은경남의 항공MRO 산업 경쟁력 제고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항공기 정비 관련 부품은 수입품이 대부분을 차지해 조세에 민감한 특성이 있다"고 설명하며 "올해 1월 인천공항 MRO 첨단복합한공단지가 신규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돼 면세 혜택을 받음으로써 경남의 항공MRO 산업단지 경쟁력은 인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재두 의원(국민의힘ㆍ창원6ㆍ)이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에 맞춰 창원의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창원박물관` 건립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경남도가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이 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4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박물관 건립사업 추진상황과 창원에 새로운 박물관이 꼭 필요한 이유 등을 설명했다.

 

 

 

 


◆ 이춘덕 의원(비례, 국민의힘ㆍ)은 경남의 농어업인수당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경남 농가 인구 23만 5천775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53%, 경지규모 1㏊ 미만 농가는 전체 농가의 80%나 차지해 경남의 고령화와 영세농 문제는 심각하다. 더욱이 경남의 농가소득 4천100만원 농업소득 52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농가부채도 2천589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에 농업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업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지급하는 것이 농어업인수당이다"고 지적했다.
 

 

 

 

/김동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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