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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5/16  /김광수 기자
성산구,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신고 접수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는 2024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업무용  오피스텔을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의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6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에 해당돼 7월에 건축물분 재산세, 9월에 토지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과세변동 신고서를 제출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주택분 세율을 적용받아 납부할 수 있어 재산세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주거용 오피스텔로 신고하면 주택 수 산정에 추가돼 다주택으로 인한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다른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신고대상은 2024년 6월 1일 이전까지 전입신고를 완료했거나 사실상 거주하면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고, 신고를 원하는 오피스텔 소유자는 신고서와 신분증, 임대 시 임대차계약서를 첨부해 구청 세무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와 메일로도 제출할 수 있다. 

노말남 세무과장은 “재산세 변동 신고 안내를 위해 오피스텔 신규 취득자 401명과 관리사무소 42개소에 안내문과 신고서를 개별 발송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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