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4.6.17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305227
발행일: 2024/06/11  구경회 기자
사천-진주 통합 진주시장 발언 규탄성명
사천시민참여연대 "풀뿌리 민주주의에 배치"

 

사천시민참여연대와 사천시민은 11일 사천시청 브리핑륨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사천ㆍ진주 행정구역 통합을 주장하는 진주시장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사진>
 

사천시와 진주시 통합은 주민자치 근간을 훼손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배치되는 행위다. 또한 주민들의 행정 자치참여 기회를 박탈하는 독선적인 비민주적 행태다.
 

특히 우주항공청 사천 설립 및 개청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정부 지자체 지원 입법 제정 발의로 지역 주민들의 화합이 절실히 필요한 때 이에 역행하는 부적절한 시기에 사천시와 진주시의 행정구역 통합을 주장하는 것은 지역주민들의 갈등을 조장하는 해괴망측한 망언이고, 지방행정 수장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라며 이를 개탄하면서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지난 대선 때 우주항공산업 개발을 위한 우주항공산업 컨트롤 타워인 우주항공청 설립 대선공약 건의조차 생각지도 못한 무지한 자들이 지금에 와서 우주항공청을 양시 통합으로 진주시에 가져가겠다는 얄팍한 수작은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런 정신 나간 행태는 사천시민들을 비롯한 경남도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간 사천시민단체와 사천시, 사천시민들이  우주항공청 사천 유치, 설치 건의(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진주시장은 인지하라고 말했다.
 

진주시장은 인구 소멸에 의한 인구 감소와 인구 소멸에 대한 인구증가 대책을 행정통합에서 찾지 말고, 저출산에 따른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 인구증가 대책을 강구하라.
 

그리고 여타 이곳 시ㆍ군과 통합하는 계책으로 인구를 증가하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라.
 

이는 허구에 불과한 것이다.
 

1996년 사천군과 삼천포시의 통합으로 통합 전 사천시 동지역(삼천포)이 약 6만 명 됐던 인구가 무려 약 4만 명으로 감소돼 지금은 오후 7시 이후에는 거리는 한산하고, 젊은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인구 유출로 행정구역 통합의 실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사천ㆍ진주 통합은 사천시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진주시장은 통합망언을 철회하고 진주시 발전에 충실히 하라고 역설하고 사천시민은 행정통합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구경회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