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티파니가 봄을 맞아 봄나물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다양한 봄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특선 뷔페의 대표 메뉴로는 바지락쑥국과 달래 논고동 무침, 두릅, 돗나물, 냉이무침, 취나물 무침 등이 있다.
가격은 1인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 5,000원(세금ㆍ봉사료 포함)이다.
/하용성 기자 hays@changw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