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시민들이 도로 위에 널려있는 무료 책을 줍기 위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루마니아는 2007년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되었으나 저작권 보호에는 아직 취약한 편인데 이날 행사도 저작권 인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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