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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0/13  송종구 기자
경남은행 노조 `민영화 위한 총력투쟁` 돌입

경남은행 노동조합이 경남은행 최우선 협상대상자로 경남인수추진위원회로 결정되는 날까지 총력투쟁을 선언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경남은행 노동조합은 "기업은행, BS금융지주, DGB 금융지주, 경은사랑컨소시엄 중 지방은행의 설립 취지 및 그동안 지역은행으로써의 과분한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최선의 민영화 방향은 오직 지역으로 환원 되는 길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 직원 모두는 민영화 관련 최우선 협상대상자가 경남인수추진위원회의 경남사랑컨소시엄으로 결정되는 그 날까지 대동단결로 총력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먼저 지역환원 분리매각 민영화 쟁취를 위해 오는 24일 108만명의 서명지를  3ㆍ15 의거탑 출발- 청와대-금융위원회를 거쳐 국회로 전달이 된다.
 

울산은 울산역을 거쳐 청와대와 금융위원회를 거쳐 국회로 전달 될 예정이다.
 

또 오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청와대 및 금융위원회,공적자금관리위원회,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 2일에는 경남은행 전 직원 대상 민영화 당위성 관련 토크쇼를 MBC 창원홀에서 연다.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는  IBK, BS 및 DGB 본점 항의 방문 및 1인 시위, 22일에는 경남은행의 지역환원을 위한 `120만 울산시민 대동단결 한마음`을 울산십리대밭에서 열기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 20일에는  범 경남도민, 울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경남은행 지역환원 민영화 촉구를 위한 총력 투쟁 궐기 대회`가 여의도 공원에서 열 예정이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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