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5.9 (일)
 https://www.changwonilbo.com/news/249885
발행일: 2021/05/02  허덕용 기자
통영시의회 "땅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 촉구 결의"
공무원ㆍ통영시의회 의원들, 개인정보 제공에 적극 동참 천명

 

통영시의회가 LH사태로 촉발된 공직자 땅투기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를 촉구했다.
 

또 시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동참도 약속했다.
 

통영시의회는 지난 4월 30일 열린 제208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재생 사업 등 토지 투기 거래 전수조사 실시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대표 발의자인 전병일 의원<사진>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고 정부가 LH를 비롯한 공직자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면서 "통영시의회 역시 이러한 용납할 수 없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불법 투기행위에 대한 조사에 전원 동참하고 향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통영시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 투기 근절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영시의회 역시 전수조사 결과 위법 행위 발생 시 모든 처벌과 처분을 감수하겠다"며 "향후 각종 대규모 재개발(도시재생)사업 관련 근본적 투기 근절 방안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영시의회의 이번 결의안에는 전수조사 결과 위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률상 조치도 담겼다.
 

또 통영시 공무원과 통영시의회 의원(배우자 및 직계존ㆍ비속 포함)들의 투기 의혹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전병일 의원은 "결연한 의지 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당당한 통영시와 통영시의회가 되고자  촉구ㆍ결의한다"고 덧붙였다. 

 

 /허덕용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