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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3  오욱환 기자
산청군, 전국 첫 LP가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 가동
현판식ㆍ발대식 열고 지역 내 2만 가구 대상 안전점검

3일 산청군 산청읍 차탄농공단지 내 협의회사무실에서 산청군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 착수를 위한 사무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산청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가 전국 첫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과 발대식을 가졌다.


3일 산청읍 차탄농공단지 내 협의회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권양근 산청 부군수와 정영모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장,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사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안전관리대행 사업자로는 산청군에서 20년 이상 LP가스판매업에 종사해온 롯데가스 대표 김기수 씨가 선정됐다.


상호는 산청군의 가스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담아 `가스안전산청`으로 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예산 3억 1,500만원이 소요된다. 사업자는 LP가스를 사용하는 약 2만 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게 된다.


3일 산청읍 차탄농공단지 내 협의회사무실에서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업 발대식을 하고 있다. 가운데 김기수 대표.

 

군은 발대식에 앞서 원활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진주 등 인근에서 산청군에 LP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LP가스판매소 18곳, 산청 지역 LP가스판매업소 13곳과 안전관리계약을 체결했다.


또 안전관리대행업무를 수행할 종사자는 산청군 일자리센터를 통해 채용했으며 안전관리자 교육도 사전에 실시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LP가스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과 인식 개선, 전국 확대 시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안전산청 김 대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20년 이상 LP가스시설을 관리해온 노하우를 활용해 업무에 임할 것"이라며 "산청군의 가스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스사고 없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군수는 "전국 최초 시범사업이라 부담감이 크겠지만 군민들이 가스로 인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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