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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6  김삼도 기자
밀양시 부북면 영농현장서 `소통행정` 펼쳐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3일 농번기를 맞이해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밀양시 부북면은 농번기를 맞이해 영농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농기계순회수리교육 현장방문에 이어 5월 31일부터 마을별 모내기와 마늘, 양파수확을 하고 있는 영농현장을 방문해 영농지도와 농업현안 등에 대해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농현장의 농민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면장이 직접 영농현장을 방문해 음료수를 전달하면서 농민의 어려움을 듣고 잘 몰랐던 농업분야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과 함께 농기계 안전사고 및 무더위에 건강조심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호만 부북면장은 "농민과 현장에서 소통 하다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배울 수 있었다"며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면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은 코로나19 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서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지역 농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주민밀착 행정을 농번기동안 지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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