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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15  김삼도 기자
밀양시 "복잡한 인ㆍ허가민원 미리 사전상담 받으세요"
공장설립ㆍ건축 등 복합민원 인허가 합동 컨설팅

밀양시는 공장설립, 건축 등 복합 인허가 민원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컨설팅반을 운영하고 있다.

 

밀양시는 공장설립, 건축 등 복합 인허가 민원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컨설팅반을 운영해 감동을 주는 허가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인허가 합동 컨설팅반은 각종 인허가 가능여부 및 사전절차 등을 상담해 주고 복합민원 용역 착수 전에 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불안해소와 불필요한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컨설팅은 연중 방문이나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문서로 받기를 원하면 시청 민원실로 사전심사청구를 신청을 통해 민원처리 가능 여부를 공문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삼랑진 소재 공장 3개소에 대해 주민과 마찰이 있었으나 컨설팅을 통해 일부 설계변경과 주민의견을 조율해 원만히 해결했다.
 

또한 삼랑진 일원에 약 3만평 규모의 폐기물매립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 지역이 낙동강 상류이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부산, 김해, 양산지역의 폐기물이 유입될 소지가 있어 현재 원만한 해결을 위해 주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철 밀양시 허가과장은 "인허가 합동 컨설팅반 운영으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정신적 불안을 해소하고 무리한 사업추진을 예방하며 불허가 민원인의 불만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로써 적극 홍보하고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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