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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4  김광수 기자
경남선수단, 제102회 전국체전 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임원 305명ㆍ선수 523명 참가, 금 23개ㆍ은 23개ㆍ동 38개…종합점수 순위 4위 차지

경남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 최고의 상인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경북 일원에서 개최된 전국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제102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02회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은 임원 305명, 고등부 선수 523명으로 구성됐다.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전국체전은 아쉽게도 고등부 경기만 진행하게 됐으며 또한 시도별 종합순위는 미 실시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김오영 회장은 "제102회 전국체전 시도별 순위를 자체적으로 잠정 분석한 결과 경기, 서울, 경북(개최지 가산점 우선배정)에 이어, 경남은 금 23개, 은 23개, 동 38개로 종합점수 순위 4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경남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 최고의 상인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다.
 

김오영 회장은 "이번 전국체전 슬로건은 `선수단 모두 함께 즐기는 전국체전`으로 선정했다"며 "코로나로부터 안전을 최우선 시 하면서 경남교육청과 긴밀한 소통으로 학교별, 종목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했다. 이러한 정책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또한 "경남체육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지난 10여년전 계획돼, 현재 잠정 중단 상태인 경남체육중학교 신설에 대해서도 경남교육청의 깊은 고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부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경남도와 선수단 한명 한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경남체육회는 내년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할 계획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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