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1.3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s://www.changwonilbo.com/news/261884
발행일: 2021/11/25  차환식 기자
김해상의, 3/4분기 김해지역 고용동향 조사

김해상공회의소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DB를 바탕으로 `2021년 3분기 김해지역 고용동향`을 조사하고 발표했다.
 

2021년 3분기 말 기준, 김해시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3만 3,659명으로 2021년 1분기부터 연속적으로 증가했다.
 

규모별로 `100인 이상 300인 미만`(12.42%) 사업장을 비롯한 `10인 미만`    (4.37%), `10인 이상 100인 미만`(1.43%) 사업장 군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근로자 수가 증가한 것을 보여주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경기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해 제조업의 업종별 근로자 수는 `기계 및 장비`가 1만 4,606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8,140명, `자동차 및 트레일러` 6,573명, `전기 장비` 4,202명, `식료품` 3,932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중 `기계 및 장비`(-3.8%)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근로자 수 증가를 보였으며 이를 이끈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12.4%)와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4.8%)으로 나타났다.
 

김해 서비스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보건 및 사회복지업`이 1만 7,10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매 및 소매업`(1만 145명), `숙박 및 음식점업`(4,745명), `교육서비스업`(4,532명), `전문, 과학 및 기술`(4,004명), `사업시설 관리`(3,566명), `부동산업`(3,336명) 등이 뒤를 이었다.
 

보건 및 방역강화와 소비촉진 및 내수활성화 지원책 등의 영향으로 직전 분기 대비 `보건업 및 사회복지`(+2.5%), `도매 및 소매업`(+1.2%), `숙박 및 음식점업`(0.3%) 등 서비스업이 대체로 증가한 모습이다. 반면 `공공행정`(-0.6%), `운수 및 창고업`(-0.9%) 서비스업은 근로자 수 감소를 보였다.
 

김해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김해지역 취업자 수와 제조업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비자발적 퇴직자 비중 감소와 자발적 퇴직자 증가를 보이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고용시장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차환식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