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휴전 중재에 나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23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나세르 유데 요르단 외무장관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반기문 총장은 그간 중동을 방문해 휴전 중재에 나서면서 "먼저 충돌을 멈추고 나서 휴전을 위한 협상에 임하라"고 양측에 촉구해 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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