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기네스 기록의 날`을 기념해 제작된 세계 최대의 하이힐로 높이가 약 185cm, 길이도 거의 196cm에 달한다. 뉴욕의 질 마틴과 케네스 콜 등 제화공 두 사람이 제작했다고 한다. /APㆍ기네스 기록위원회=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