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알 야마마 궁에서 살만 국왕(가운데)이 1월 즉위 이후 처음 정책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낮은 유가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개발이 이어질 것이라고 약속하는 한편 아랍과 무슬림의 대의를 수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Pㆍ사우디 통신=연합뉴스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