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점에서 먹은 에그롤입니다. 계란말이 같은 에그롤이라고 하는데 춘권과도 매우 비슷하죠.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워서 간식대용으로는 딱입니다. 아삭아삭한 야채와 함께한다면 더 할 것도 없이 맛있는 술안주로도 좋지요. 직접 만들 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생각날 때마다 가서 먹게 됩니다. /김은정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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