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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18  오욱환 기자
"지리산 청정 약초한과요~"

산청군 생초면 대포마을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약초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전통방식대로 직접 고은 조청과 치자ㆍ오디 등 지리산 청정 약초로 만든 약초한과는 무르지 않고 식감이 좋아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20여일 앞두고 선물용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욱환 기자
산청군 생초면 대포마을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약초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전통방식대로 직접 고은 조청과 치자ㆍ오디 등 지리산 청정 약초로 만든 약초한과는 무르지 않고 식감이 좋아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20여일 앞두고 선물용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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