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거창군 일원에서 `투르 드 코리아 2016 스페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15일 거창, 16일 산청에 이어 17일 `산악자전거의 고향` 함양에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