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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4/27  송종구 기자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피로 나눈 `어머니의 애틋한 사랑`
창원합포 하나님의 교회, `2017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751차 헌혈릴레이` 행사 가져
하나님의 교회 창원지역 목회자ㆍ성도 600여명, 창원 일대서 3일간 `환경정화운동` 구슬땀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751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지난 26일 창원 마산합포 하나님의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700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은 이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남부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현혈 릴레이 행사를 하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 세계 70억 인류구원 의지를 모토로 선교활동에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별 대규모 헌혈운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2017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751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지난 26일 창원 마산합포 하나님의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창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700여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의 열기를 더했다.   
 

지난 26일 헌혈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경남혈액원 원장, 창원시의회 의원, 마산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들이 개회식에 참석해 성도들을 격려했다.
 

우경미 경남혈액원 원장은 "하나님의 교회의 지속적인 헌혈에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2005년부터 2016년 까지 10년 남짓 하나님의 교회가 진행한 헌혈행사는 664회, 참여인원만 14만 8,000여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중 5만 7,000명 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실정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 헌혈인구는 6% 에 불과하다. 향후 헌혈 인구 확대에 하나님의 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김남회 목사는 "올해도 전 세계 175 개국 4,000여개 모든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킨다"며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영접해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는 귀중한 하나님의 절기다. 하나님의 교회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전개되는 생명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70억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은 지고지순하다.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고자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이 행사에 바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헌혈기록카드 작성, 혈압과 맥박 측정에 필요한 장소를 마련하고 식사와 다과 등을 준비해 헌혈에 동참한 성도들을 배려했다.
 

헌혈은 경남혈액원에서 지원한 4대의 헌혈차량에서 진행됐다.
 

이웃과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는 조지영 (대방동ㆍ40)씨는 "헌혈에 꼭 참여하고 싶어 몇 주 전부터 건강관리에 신경 썼다. 작은 정성으로도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니 헌혈하고 나서 아주 뿌듯했다"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 헌혈에 참여한 직장인 김정근 (남양동ㆍ 55)씨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하고도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이렇게 지역 교회가 앞장서주니 놀랍고도 고맙다"며 "오늘 헌혈로써 선행을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수합된 혈액은 모두 경남혈액원에 기증됐다.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돼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여진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의 최대 절기인 유월절(逾越節)을 맞아 해마다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운동은 서울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와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당인 판교성전에서는 675차 헌혈운동을 진행해 7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인천에서도 5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이밖에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 호주, 브라질, 인도, 네팔 등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해외 각국에서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7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751차 헌혈릴레이` 행사가 지난 26일 창원 마산합포 하나님의 교회 단독성전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이날 헌혈행사에서 성도들이 헌혈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여러 도시에서 헌혈운동이 진행됐고 2,000여명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맞아 헌혈운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이웃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창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600여명은 지난 19일, 20일, 24일 3일간에 걸쳐 창원, 마산, 진해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창원천 주변 산책로 약 2km 구간에 걸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주웠다.
 

마산회원구 봉암 저수지 일대는 평소 행락객들이 많은 편인데, 수로에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나뭇잎이 쌓여 배수가 잘 되지 않고 있었다.
 

수로에 쌓인 오물과 나뭇잎을 치우는 등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데 치중했다.
 

진해구 석동 지역에서는 거리정화 및 잡초제거로 50리터 쓰레기봉투 30여개 분량을 수거하기도 했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의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줘 창원이 보다 깨끗한 건강도시로 변화되는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로 인해 시민들도 환경운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게 돼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미숙(주부ㆍ46) 씨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이웃과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며 "나의 작은 실천이 내 이웃과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의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은 3,600회를 넘어섰다.
 

실제로는 세계 각국의 지역교회마다 교회 인근 마을, 거리, 하천 등을 수시로 정화작업을 하고 있어 공식적인 행사 횟수를 훨씬 넘어섰다.

 

 

창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600여명은 지난 19일, 20일, 24일 삼일간에 걸쳐 창원, 마산, 진해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사진은 지난 20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남부연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유월절기념 창원천 둔치 환경정화를 마치고 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종구 기자 jgsong@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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