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6.18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17584
발행일: 2011/01/20  조명식
한파에 깨진 맥주병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날씨에 밖에 내어놓은 맥주마저 깨지는 한파가 극성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이번 한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미처 대비하지 못해 동파가 되는 곳도 많고 수도가 끊긴 곳도 많습니다. 앞으로는 한파를 대비해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조명식 (paul8291@hanmail.net)

조명식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