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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22  허덕용 기자
통영해경, 순직 해경ㆍ해군 159위 제44주년 위령제


 

44년전 통영시 앞바다에서 침몰사고로 순직한 해경ㆍ해군 159위 제44주년 위령제가 22일 통영시 정량동 이순신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령제는 유족과 해군 159기 동기회원, 전국 해군동우회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군의장대 조총 발사와 진혼곡연주, 분향, 헌화, 추념사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위령제는 지난 1974년 2월22일 이순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충렬사와 한산도 제승당을 참배한 후 돌아가던 해군 예인정이 통영항 장좌섬 앞바다에서 돌풍으로 해군 YTL수송정이 침몰 하여 해경 11기 50명, 해군 159기 103명, 해군장병 6명 총 159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어 고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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