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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4  임다율 기자
11일~16일 대구 동촌유원지 아양아트센터서 故 임방기 유작전 개최
그대의 흔적…그리고 그리움

임방기, 무제 한지에 채색 100호.
 

 

한국화가 최서아 작가가 독특한 화풍으로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재다.
 

최 작가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대구 동촌유원지 아양아트센터에서 故 임방기 유작전 `그대의 흔적…그리고 그리움`을 선보인다.
 

최 작가는 초대개인전(대구ㆍ창원), 한중일 국제아트페어(상하이), 대구 아트페스티발(대구), 한국,일본 효고현 아시아 국제미술교류전, 계명한국화회전, 오월에전,아트인동행 국제특별전, 대한민국 솔거 미술대전, 영남 미술대전 그 외 다수 참여하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
 

세계미술공모전 및 아트인동행 국제 특별전 국제미술상, 영남 미술대전 장려상, 입선, 솔거미술대전 평론가상, 장려상, 한중일 국제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재원이다.
 

현재 창원미술협회 회원, 계명한국화회 회원, 오월에 회원, 한중일 국제미술협회 회원, 한국 실용미술협회 경남지회장으로 활동중에 있는 최 작가는 `최서아 미술 연구소`를 운영중이다.
 

내년 2월에는 미국 LA전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는 해외전시에 집중할 계획에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작고한 부군을 위한 것으로 최 작가 부부는 같은 계명대학교 동양화과 출신의 작가였다.
 

그를 기리고자 마련된 故 임방기 유작전 `그대의 흔적…그리고 그리움`은 가까운 동문들의 도움과 계명 학국화회, 춘곡 고희동 기념 사업회, 그리고 최서아 작가가 몸 담고있는 한국 실용 미술협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최 작가는 "많은 동문들이 전시회를 찾아 주면 너무도 좋겠다"면서 "故 임방기 유작전 `그대의 흔적…그리고 그리움`이 열리기까지 주변에서 열성을 다해 도와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다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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