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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2/06  임다율 기자
진주시, 겨울철 시민생활 종합대책 추진
내년 2월까지 서민생활 보호ㆍ재해ㆍ재난 안전관리 `중점`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혹한, 화재 등 재해가 집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종합실장으로 총괄지원, 에너지ㆍ물가, 생활민원, 저소득층 지원, 재해ㆍ재난 예방, 산불예방, 교통사고예방 등 7개의 종합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에서는 겨울철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대책이 폭넓게 마련됐다.
 

180여명이 참여하는 공공근로사업 추진, 체불임금 해소, 물가안정 대책반을 통한 지도점검 강화 등 서민 고용안정과 물가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시는 겨울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시설 복구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 일제점검 및 비상급수반 편성은 물론 상습 동파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사고처리와 생활민원 해소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도 대책이 마련됐다.
 

자활지원 일자리 제공 270여명, 취업지원 110여명, 모ㆍ부자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정 월동대책 지원,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월동 점검은 물론 서민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재해ㆍ재난 및 전염병 예방 대책도 본격 시행된다. 재해ㆍ재난ㆍ화재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산불예방 활동 강화, 가스ㆍ전기ㆍ교통 등 관련 시설 일제 점검ㆍ정비 등은 물론 설해 대비를 위해 제설장비와 인원을 미리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채소ㆍ화훼 농가를 대상으로 관리재배 기술지도, 비닐하우스 버섯재배시설 수시 점검 등을 통해 겨울철 농작물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임다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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