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3.2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5966
발행일: 2019/03/14  김인교 기자
함안군,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 본격시동
말이산고분군, 성산산성ㆍ안곡산성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라가야 왕궁지ㆍ남문외고분군, 사적지정ㆍ승격사업 박차

조근제 함안군수(가운데)가 성산산성과 남문외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있다.
 

 

함안군은 `경남 대표 역사도시` 함안건설을 위한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아라가야의 찬란했던 영광을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국정과제인 `가야사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의 일환인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은 2021년 세계유산에 등재를 추진중인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서말이산고분군`으로 불리우는 `남문외고분군`과 지난해 4월 발견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아라가야 왕궁지`, 국내 목간(木簡)의 보고(寶庫)로 알려진 `성산산성`, 가야 최대의 토기생산지인 `천제산일원 토기생산유적`과 가야 석축산성인 `안곡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유적정비사업과 문화재 활용사업, 지역재생사업을 연계해 경남 대표 역사문화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민선7기 출범 2년째로 본격사업이 추진되는 올해 총사업비 59억 6,000만원을 투입해 기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말이산고분군(사적 제515호)과 성산산성(사적 제67호)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아라가야 왕궁지와 남문외고분군의 발굴조사 및 사적지정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가야읍, 군북면, 대산면, 칠서면 일원의 미조사 가야유적에 대한 시굴 및 발굴조사를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아라가야사에 대한 입체적인 복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성산산성과 남문외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을 찾은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함안에는 1,500년 전 아라가야인들이 남긴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산재해 있으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왕궁지가 위치한 이곳은 지금도 여전히 아라가야 왕도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아라가야의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활용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또한 그 가치를 후세에 온전히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함안 아라가야 연구복원사업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가야사 연구에 있어서 함안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며 "철저한 조사연구를 토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유적의 보존과 활용이 균형 잡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인교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4.3 투표
동창원농협
창원생탁주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