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7.2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07722
발행일: 2019/04/15  창원일보
[권영수 칼럼]
안전운전 캠페인, 속도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창원 참사랑봉사회 회장
마산운수㈜ 관리상무
첫째, 행략철 시내, 외각지 어린이, 노약자에 대한 안전운전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봄이 무르익어가는 희망의 계절이다.
 

매년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 등이 열리고 있다. 이를 구경하기 위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게 된다. 또한 도로나 골목길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차가 오는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위험하게 뛰어 다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때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을 쓰야 한다.
 

필자는 이와 같은 어린이와 노약자 교통사고 안전 예방 차원에서 수십 년 전부터 언론매체에 글을 실어 운전기사들에게 정기적으로 문자 또는 안내문으로 보내주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이 무단횡단으로 발생한 사고 라고 한다. 이처럼 함부로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하는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예전보다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무단 횡단하는 것을 보면 아찔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몇 년 전부터 학교에서도 어린이 안전보행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차도나 길가에서 차가 오는 줄 모르고 뛰어놀고 위험한 무단횡단이 어린이들이 습관이 될 수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운전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그것은 학교 앞(스쿨존)을 지날 땐 30~40㎞로 서행 운행은 기본 의무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래의 새싹(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길에서부터 어른들이 먼저 안전보행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필자는 수십년 전부터 교통 줄이기 홍보대사를 맡아오면서 오늘도 많은 운전자들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에 대한 글을 써서 배포하고 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신호가 바뀌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때 서둘지 말고 길을 건넌 후 출발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
 

둘째, 고속도로 안전운전과 졸음운전. 퇴치 예방법.
 

고속도로상에서 졸음운전은 누구나다 한두 번쯤 아찔한 경험을 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졸음은 눈깜빡 할 사이에 차선을 이탈해 상대방에서 오는 차량을 덮쳐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우리는 지난번 관광버스 운전자가 졸음운전으로 인한 외벽을 들이 받아 차량 화재가 발생해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창원 터널에서도 결박된 밧줄이 풀려 적재물(기름통)이 떨어져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전소돼 3명이 목숨을 잃고 여려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는 지금까지도 경종을 울리게 하고 있다. 모든 운전자들이 지켜야 할 것은 안전운전은 기본이고 화물차 운전자는 적재물을 실었을 땐 수시로 휴게소나 쉼터 등에 들려 결박 상태가 잘 돼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이와 같은 적재물 수시 점검과 안전운전 수칙을 지켜가면 얼마든지 사고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부는 취임 후부터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 라는 문구가 전국 경찰서마다 현수막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모두 문 정부의 교통사고 줄이기 정책에 동참해 건강한 사회  행복한 가정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경제·IT
 창간 9주년 특집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