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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8  황원준 기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17일 진주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ㆍ흉기 난동 사건으로 안타깝게 숨진 희생자들이 19일과 20일 발인한다.<관련기사 5면> 18일 유가족에 따르면 희생자 황모(74), 이모(58) 씨와 최모(18) 양은 19일 오전 8시 30분 함께 발인하기로 했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희생된 김모(64) 씨, 금모(11) 양 유가족은 20일 오전 7시에 따로 발인한다. 희생자들은 현재 진주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고 합동분향소도 차려졌다. 합동분향소는 이날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친지, 지인 등의 조문이 이어지는 등 숙연한 분위기였다.

 

/황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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