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1.15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4379
발행일: 2019/08/15  조윤정 기자 지방종합
경남 도내 곳곳서 광복절 행사 열려
도청 신관서…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참석

경남 도내 곳곳에서 제74주년 광복절기념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김경수 지사는 15일 오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거행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우리 미래 세대들이 역사에서 긍지를 느끼고 나라를 사랑하게 하는 힘은 보훈에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될 때쯤이면 우리나라도 평화롭고 정의로운, 그리고 번영되고 통일된 새로운 사회가 되어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지금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1965년 수교 이후 가장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일본 아베 정부의 삐뚤어진 역사인식이 한일관계를 악화시키는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시는 같은 시각 창원시 성산구 상남공원에서는 의열단을 조직해 무장투쟁을 한 배중세 지사의 추모제가 열렸다. 또 의창구 북면 창북중학교에서는 항일운동을 하다 잡혀 감옥에서 순국한 김진훈 애국지사 추모식이 엄수됐다.
 

김해시는 김해운동장을 출발해 분성산 생태숲을 걷는 숲속 둘레길 걷기대회를 하며 광복절을 기렸다.
 

함안군도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호국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전 6시 30분 칠원읍 공설운동장에서 `군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근제 군수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이 행사를 계기로 군민이 하나로 뭉쳐 난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저력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라며 "뜻깊은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힘찬 걸음을 내딛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하동지역 곳곳에서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의 문화재 등록을 염원하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군은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의 국가문화재 등록을 염원하는 걷기 행사를 비롯해 판소리 발표회, 독립선언서 전시회 등 기원 행사를 가졌다. 

 

/조윤정 기자 지방종합


조윤정 기자 지방종합 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송년콘서트
밀양8경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