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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8  박춘성 기자
도립남해대학ㆍ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
학교 밖 청소년 진로종합캠프 공동 진행

제과제빵ㆍ선박모형 제작ㆍ로봇 작동 등 대학생활 체험

도립남해대학이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공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세상이 학교인 청소년 미래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종합캠프`를 실시했다.

 

도립남해대학이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2~14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세상이 학교인 청소년 미래를 탐구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종합캠프`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해대학과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종합 체험 활동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경남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및 관계자 60명(숙박형 48명, 비숙박형 12명)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남해대학 기숙사에 머물며, 남해대학의 관광과, 호텔조리제빵과, 조선해양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전기과, 컴퓨터SW공학과, 금융회계사무과, 원예조경과, 항공정비학부 등 9개 학과에서 카지노 딜러ㆍ제과제빵ㆍ선박모형 제작ㆍ로봇 작동ㆍ금융사무 업무ㆍ항공기 조종ㆍ디쉬가든ㆍ컴퓨터SW 개발 체험하고 재학생 멘토들과 어울려 대학생활 이모저모를 체험하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양떼목장을 방문해 평소 경험 해보지 못한 자연 속에서의 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하고, 심신 안정화 등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진로종합캠프 일정을 마친 후 수료식에서 권대곤 교무처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 여러분의 대학진학과 미래 진로 탐색에 구체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차근히 앞날을 준비한다면 미래는 결국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라고 따뜻이 격려했다.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차윤재 원장은 "남해대학이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소속 학생들에게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며 "남해대학에서 자신을 꿈을 준비하고 펼칠 수 기회를 가지는 학생들이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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