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9.24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4540
발행일: 2019/08/20  여환수 기자
제8대 창녕군의회 지난 1년간 성과
`군민의 작은 말씀도 크게 듣는 열린 의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회상` 목표

제8대 창녕군의회 개원(선서).

 

지난해 7월 2일 11명의 의원 전원이 법령을 준수하고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서 선서하며 제8대 창녕군의회가 출범한지 1년이 지났다.


군민의 작은 말씀도 크게 듣는 열린 의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의회상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온 제8대 창녕군의회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본다.

 

◆ 의회 본연 기능에 충실한 회의 운영

 

2018년 7월 2일 제253회 임시회부터 올해 7월 제265회 임시회까지 10번의 임시회와 3번의 정례회를 거치면서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매 회기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제7대 창녕군의회 당시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와 발언 건수가 적다는 지적이 있었음을 반면교사 삼아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대정부 건의문 채택 2건, 자유발언 6건, 군정질문 2건을 처리하며 군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 시대 흐름에 발맞춘 의원들 목소리

 

제8대 창녕군의회는 시대의 흐름과 군민의 욕구를 늘 예의주시하며 입법기관이자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


`태양광발전사업 특별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문`, `마늘양파 가격 안정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관계 기관에 송부하며 창녕의 현실을 알리고 문제 해결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우리 우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제안`, `우포따오기 복원사업관련 제언`, `3ㆍ1민속문화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안`,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현실화 제안`, `소벌의 가치와 향후과제`, `대구산업선 철도의 노선연장 건의`란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 시간을 가지며 의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창녕읍사무소 진입도로 확장 방안`과 `우포잠자리나라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관한 군정질문을 진행하며 집행부를 감시ㆍ견제하면서도 군의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창녕의 현재를 점검하기 위한 의정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 집행부 견제 진면목 보여준 행정사무감사

 

제8대 창녕군의회는 지난해 9월과 올해 6월, 2번의 행정사무감사를 치르면서 해를 거듭하며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요구 6건, 개선건의 46건을 지적하고 수범사례 2건을 채택했으며 2019년도에는 시정요구 6건, 개선건의 36건을 지적하고 수범사례 3건을 채택하며 각 9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 맞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는 사전에 워크숍을 통해 감사기법과 노하우를 익히며 준비하는 자세를 보여줬고 그 결과, 지난해보다 성숙된 감사장 분위기를 연출하며 내실있는 감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야문화 연구회 대학교수 초청 특강

 

◆ 창녕의 뿌리 기억…가야사 연구단체 발족

 

문재인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킬 만큼 현 세대의 역사적 사명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야사 연구에 동참하기 위해 김경 의원을 대표로 하는 5인의 의원이 그 뜻을 하나로 모아 `가야문화 연구회`를 발족했다.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된 연구회는 지난해 9월에 창녕군 가야사 관련 보존과 발전방향에 관한 특강을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10월에는 인근의 고령군과 함안군을 방문해 지역의 고분군을 탐방했다.


올해 3월에는 전북 남원, 4월에는 김해, 7월에는 경북 경주를 연이어 방문, 처음의 그 열정에 변함없음을 증명하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가야문화 연구회는 앞으로도 가야문화유산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생방송 중계 시스템…군민의 알권리 충족

 

창녕군의회는 의회 홈페이지를 반응형 웹으로 개편해 스마트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가능토록 하고 편의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적 면에서도 대폭 개선하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있다.


개편 이전부터 의회소식과 간행물들을 업데이트하며 군의회의 의정활동을 기록해오고 있다. 그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임시회와 정례회는 물론 위원회 회의까지 생방송으로 송출하고 지난 회의는 영상회의록을 통해 다시보기 기능도 지원하며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5대 창녕군의회(200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방송 시스템은 경남도의회, 창원시의회 등 타 시군구에서 벤치마킹을 위한 견학까지 올 정도로 잘 갖춰져 있어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자치단체 우수사례 `해남군 보건소` 비교견학.

 

◆ 연수ㆍ견학…의회 전문성 강화

 

제8대 창녕군의회는 국내외 연수와 타 지자체 선진지 견학 등으로 의원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2차례와 올 상반기 한차례의 국내연수를 통해 조례안 제정 및 심사기법과 예결산 심사기법 등 의원으로서의 기본 자세와 전문성에 대해 교육받았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일본 사도섬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의 브리핑 아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왔으며 5월에 있었던 우포따오기 야생방사의 성공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지난해 8월 창녕 향토전통음식의 관광상품화를 위한 전북 전주 방문부터 우포잠자리나라의 미래를 알아보기 위한 올해 4월 남해 나비생태공원 방문까지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접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을 펼치는 등 창녕군의회는 창녕 발전을 위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연수와 견학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 창녕군의회-관악구의회 자매결연 협약식.

 

◆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와 자매결연 맺어

 

창녕군의회는 지난 4월 창녕 힐마루 컨트리클럽에서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의회는 도농상생의 이념을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행정ㆍ경제ㆍ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ㆍ협력을 추진하고 확대해나가는 것에 동의하며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관악구의회는 올해 양파의 과잉생산으로 인해 가격폭락이 우려되는 현실에서 펼쳐진 양파마늘 소비촉진행사에도 참여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박상재 의장은 인터뷰에서 "제8대 창녕군의회가 출범하고 1년하고도 한 달이 지났다. 개원사에서 밝혔듯이 오늘까지 늘 강조해오고 있는 것은 11명 의원이 곧 하나의 팀임을 자각하고 단단한 조직력을 갖추어 나가자는 것이다. 제8대는 대화와 이해로써 상호존중하며 원 팀이라는 인식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법령을 준수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할 것을 군민 앞에서 선서한 처음의 그 날을 잊지 않고 잘못되고 그릇된 것은 바로잡아 나가며 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여환수 기자

yhs@changwonilbo.com


여환수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국화축제
김해문화재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