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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0  윤영혜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정밀조사 진행
다운계약ㆍ불법증여ㆍ계약일 허위 신고 조사
거짓 신고 밝혀질 시 부동산 취득가액 100분의 5 이하 과태료 부과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지난 3월 한 달 간 접수한 부동산 실거래 신고건 중 허위 신고가 의심되는 매매에 대해 정밀조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부동상 정밀조사는 세금 회피 목적으로 실거래 가격보다 낮게 거래하는 `다운계약`, 증여를 매매로 바꾸는 `불법증여`, 지연신고 과태료를 피하기 위한 `계약일 허위 신고`등이 집중 조사 대상이다.
 

조사 결과 거짓 신고로 밝혀질 시 해당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 이하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불법증여로 의심되는 건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로 통보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정밀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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