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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9  박형인 기자
함양산삼축제 글로벌 서포터즈 "원더풀 함양 산삼"
외국인 대학생 원정대, 산삼축제 체험ㆍ홍보

7개국 30여명 외국인 대학생 원정대가 지난 7, 8일 함양산삼축제를 찾아 축제를 즐기고 함양을 홍보했다.

 

올해도 함양산삼축제에 외국인 대학생 원정대가 찾아와 지리산 청정 불로장생 기운 가득한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즐겼다.
 

군에 따르면 러시아, 중국, 터키, 대만, 브라질, 카자흐스탄, 페루 등 7개국 30여명의 외국인 대학생 원정대 `2019 함양산삼축제 글로벌 서포터즈`가 지난 7~8일 산삼축제를 찾아 축제를 즐기며 각 외국 커뮤니티를 통해 통해 함양을 홍보했다.
 

이번 대학생 원정대는 서울 거주 외국인 대학생 27명과 한국인 스태프 9명, 한국인 매니저 등 39명으로 산삼축제장에서 산삼캐기ㆍ황금산삼을 찾아라 등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함양산양삼 6차산업사업단을 비롯해 개평한옥마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 등 함양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SNS 등을 통해 함양과 함양산삼축제를 홍보했다.
 

이번 원정대에 참여한 길손(Gilson Juniorㆍ브라질ㆍ중앙대) 씨는 "산삼을 직접 캐보고, 축제를 즐기면서 함양이 대단한 산삼의 고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축제뿐만 아니라 한옥마을과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 등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온 심청위(서울시립대) 씨도 "함양산삼축제 투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서 함양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진시황이 그토록 얻고자 했던 산삼도 직접 캐보고 다양한 체험이 너무 즐거웠고 이를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이고, 관광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외국인 팸투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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