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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6  김광수 기자 연합뉴스
구창모 첫 10승+대포 2방…NC 신나는 5연승 `가을 잔치 문턱`
박석민 솔로 아치ㆍ스몰린스키 좌월 투런 홈런 결정적 두방…남은 경기 10경기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 초 이날 시즌 10승을 달성한 NC 선발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5위 NC 다이노스가 신나는 5연승으로 가을 잔치 문턱에 더욱 다가섰다.
 

NC는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6-1로 눌렀다.
 

시즌 69승 1무 64패를 올린 NC는 70승 달성에 1승을 남겼다. NC는 10경기를 더 치른다.
 

NC 왼손 선발 투수 구창모는 5⅓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호투해 2015년 데뷔 이래 5시즌 만에 처음으로 시즌 10승(7패) 고지를 밟았다.
 

구창모는 4회 구자욱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내줬을 뿐 추가 실점하지 않고 선발의 임무를 잘 끝냈다.
 

결정적인 홈런 두 방이 구창모의 어깨에 힘을 실었다.
 

박석민이 2회 선제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 말 2사 1루 상황 NC 4번 스몰린스키가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1-0으로 앞선 3회 안타 2개와 볼넷으로 엮은 1사 만루에서 박민우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자 곧이어 4번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좌월 투런포를 쏘아 올려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를 코너로 몰았다.
 

한편 삼성은 NC에 9승 1무 6패로 앞서며 올 시즌 맞대결을 마쳤다.
 

/김광수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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