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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6  허덕용 기자
정점식 의원, 교부세 18억원ㆍ예비비 49억원 확보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비

정점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통영ㆍ고성ㆍ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ㆍ사진)의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결실을 맺고 있다.
 

정 의원은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 특별교부세 10억과  `배수펌프장 노후배관 교체사업`특별교부세 8억, 그리고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 예비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통영 푸른 건강숲 조성사업`은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된 죽림 신도시에 도시숲 등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죽림지역에는 도로변과 인접한 주거지역이 대기오염, 소음 등에 취약하지만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했다. 주민들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건강숲 조성을 줄곧 요청해왔다.
 

정 의원은 지역민들의 이 같은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별교부세확보를 위해 행안부 관계자들과 교감해 왔으며 특히 지난 8월 29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다양한 예산을 지원해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정 의원은 지난 7월 31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에 대해 처음으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정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와 해결책 촉구가 정부부처를 움직이는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는 후문이다.

 

당시 정 의원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사업 예산이 삭감돼 공사지연으로 인해 도서민들의 행정불신이 초래되고 하도급 업자들의 간접비 청구 등 2차 분쟁들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예비비 집행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년회계연도 결산 심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도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과 관련해 질의했다.

 

정 의원은 질의에서 예비비가 필요한 데 배정이 안 된 곳도 있다며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이 대표적이라고 언급했다.

 

욕지도와 연화도는 연간 50만명이 찾는 관광섬이자 불교 순례지이다. 정 의원은 식수원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상권활성화(자재구매(20억/년))와 일자리 창출(고용인원 80명/일)에 기여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무부서인 산업부와 상하수도사업 소관부처인 환경부도 찬성 입장이라며,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 목적예비비 49억원은 반드시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실제로 법사위에서의 질의 이후 산업부와 환경부로부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등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꼿꼿한 입장을 견지하던 기획재정부를 예결위 등에서 적극적으로 설득함으로써 49억원의 예비비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낳았다. 또한 내년 예산에도 21억원이 배정돼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이 조기에 완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정 의원은 "목적예비비도 확보된 만큼 욕지도 식수원 개발사업의 후속조치가 빠른 시일 내에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용위기지역ㆍ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통영고성의 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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