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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8  김광수 기자
창원시, 올해 특산물 3개 상품 최종 지정
창원통합떡ㆍ벚꽃크림치즈타르트ㆍ생생이홍합…지역 생산물 우수성 알려 소비촉진 효과 기대

벚꽃크림치즈타르트.

 

창원시는 18일 `2019 창원시 특산물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창원통합떡, 벚꽃크림치즈타르트, 생생이홍합을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
 

시는 지난 7월 24일~8월 16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전에 현장심사를 진행해 생산 및 출해건, 품질관리상태 등을 다양한 기준을 통과한 5개 상품을 뽑았다.
 

▲창원통합떡은 시 통합 이후 통합 창원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떡 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창원을 대표하는 단감, 마산을 대표하는 국화, 진해를 대표하는 벚꽃의 모양 틀을 개발해 떡을 찍어내고 기계화를 통한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벚꽃크림치즈타르트는 43년 전통의 우수한 제과제빵 기술을 바탕으로 진해를 대표하는 꽃인 벚꽃과 최신 트렌드에 맞춰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에크타르트를 믹스하고 여기에 크림치즈를 가미해 탄생시킨 제품으로 맛은 물론 영양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빵이라 지정했다.
 

▲생생이홍합은 전국 홍합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마산만과 진해만 앞바다에서 친환경 양식시설을 개발해 안정성 있고 상품화가 가능한 홍합으로 이를 특산물로 지정ㆍ육성하자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또 국내 양식장에서 채취된 홍합은 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은 편이나 금진수산에서는 채취한 홍합의 안정적인 유통기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공전 처리공정 시스템을 개발해 홍합 유통구조 변화에 이바지 했다.    
 

시는 이번 특산물 지정으로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품질 및 경쟁력 강화, 홍보 지원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특산물로 지정이 되면 지정서를 교부받아 타 지역상품과의 차별화로 창원의 대표적인 상품이라는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포장제작비와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의위원장인 허만영 제1부시장은 "이번 상품들이 창원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나아가 특산품의 디자인 차별화를 강조하시며 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일자리창출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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