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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22  박형인 기자
거창 `L 프랜차이즈` 비비탄 의심…대형유리 파손
인명 피해 없어…주민들 "범인 빨리 잡아달라" 호소

거창군 거창읍 아림로 상가거리에서 지난 19일 오후 3시 10분께 `L 프랜차이즈` 점의 대형유리가 비비탄으로 의심되는 총격으로 파손됐다. 사진은 대형유리의 파손 직전 모습.

파손된 대형유리를 새로 교체한 모습.

 

거창군 중심상가 거리인 거창읍 아림로 상가거리에서 지난 19일 오후 3시 10분께 `L 프랜차이즈` 점의 대형유리가 비비탄으로 의심되는 총격으로 파손돼 주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근처 상가 목격자들은 차가 지나가는 찰나에 `꽝` 하는 소리와 진동으로 대형유리가 파손됐다고 전했다.


`L 프랜차이즈` 점 점주 A 씨는 "대형유리는 강화유리로서 완전 파손되기 전 살펴보니 약간 타원형의 구멍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비비탄으로 의심되는 총알에 의한 파손 같다"고 주장했다.


점주 A 씨는 "이로 인해 손님과 직원 등의 인명피해가 없어서 천만다행이다"고 말했다.


매년 거창 중심 여러 곳의 상가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대형유리 파손이 발생해 주민들에게 인명피해로 이어질까 상인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다.


주민 B 씨는 "만약 장난감 총으로 의심되는 총격으로 대형유리가 파손됐다면 철저한 수사로 범인을 빨리 체포해 2차 피해자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경찰은 점주 A 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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