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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13  허덕용 기자
제5회 전혁림예술제 개막

 

전혁림예술제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7일 통영 봉평동 소재 전혁림미술관에서 전혁림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는 제5회 전혁림예술제의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김이환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4회 전혁림미술상을 수상한 김보중 작가 초대전과 제5회 전혁림 미술상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 그리고 지역의 청년작가 조명전을 함께 마련해 선보였다. 제5회 전혁림예술제는 오는 21일까지 한다.
 

지난해 수상자이자 이번 초대전을 개최하는 김보중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의 불안한 정체성을 풍자미를 더해 `숲의 순례자`라는 주제로 표현해 내었고 단순회화를 넘어 설치작품으로 확장해가며 작품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번에 수상한 김진 작가 `정물_ 핑크는 없다` 작품은 고도한 빛에 의해 사물의 그림자와 어두움이 사라지고 고유식은 휘발된 상태를 표현한 작품이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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