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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0  박춘성 기자
남해군, 강진만 `굴` 중국 입맛 사로잡아

 

`청정 보물섬` 남해군의 싱싱한 굴이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제대로 당긴다.
 

군은 ㈜대동물산과 중국 광저우 티안포과기유한공사, 시연용해산무역유한공사가 남해 강진만에서 생산되는 `굴` 수출에 따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군 강진만 해역은 미FDA에서 청정해역으로 지정했다.
 

연간 약 5,000톤의 굴을 생산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굴 생산 적지이다.  특히 굴 산지로 이름난 프랑스산 굴이 2~3년 자란 후 채취하기 때문에 질기고 품질이 떨어지는 반면에, 강진만은 플랑크톤이 풍부해 1년산 굴이라도 크기가 크고 연해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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