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2.1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8191
발행일: 2019/10/28  허덕용 기자
통영 요트 야간투어 성공가능성 보인다
시 요트동호회 요트 야간투어 시범…체험 관광상품 개발가능성 확인

통영대교 야경.

 

통영시청 요트동호회는 지난 25일 통영요트학교와 함께 통영항내 야간투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요트동호회는 그동안 주간 세일링만 주로 진행했으나 통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하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동호회 자체적으로 시범 야간 세일링에 나선 것이다.
 

이날 코스는 도남항을 출발해서 강구안과 충무교, 통영운하를 두 번 정도 돌아보는 경로였다.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으며 선상에서 간단한 저녁식사 시간도 가졌다.
 

그 결과는 무척 고무적이었다. 강구안과 통영운하의 야경은 체험객들이 가을밤의 운치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통영 요트 야간투어 요트운항 모습.

통영 요트 야간투어 요트운항 모습.

 

특히 통영운하와 충무교, 통영대교에 설치된 경관조명으로 인한 야경은 가히 일품이었으며 운하주변을 산책하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도 조명을 환하게 밝힌 야간 요트세일링의 이색적인 풍경은 무척 인상적이었다던 여론이다.
 

또한 그동안 통영해양소년단에서 진행해왔던 바다택시의 야간 투어와는 달리 요트는 선상에서의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로워 간단한 식사는 물론, 이동하면서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해 더욱 매력적인 체험상품으로 개발가능하다는 생각이다.
 

다만 운하의 좁은 항로로 인한 요트 운항상의 안전문제는 좀 더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청 요트동호회에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야간 세일링을 진행해 요트학교와 함께 운영상의 문제점을 좀 더 보완하고 관광상품으로서의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청 요트동호회는 현재 1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한산도 바다체험축제 봉사활동 등 요트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허덕용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경남대
김해 배너
창원시청 배너
송년콘서트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