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1.19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8779
발행일: 2019/11/07  김광수 기자
경남교육청, 등ㆍ하굣길 안전조성 UP
시야확보 쉬운 유치원ㆍ초등학교용 `안심우산` 4만개 보급
가방안전덮개 기능 개선, 2020학년도 신입생 보급 예정

경남교육청은 우천 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심우산` 4만 개를 제작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특수학교에 11월 중 보급을 완료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안심우산과 가방안전덮개를 착용한 모습.

 

경남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의 등ㆍ하굣길 안전조성 사업이 한층 강화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우천 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안심우산` 4만개를 제작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특수학교에 11월 중 보급을 완료한다.
 

박종훈 교육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안심우산은 운전자들이 통학 중인 학생들을 쉽게 인지하는데 디자인의 중점을 두었다.
 

8면 중 3면은 우천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도록 투명비닐원단으로 하고, 나머지 5면은 노란 파스텔톤의 원단에 속도제한을 뜻하는 `30` 표시와 `아이좋아` 로고를 새겨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이 밖에 도교육청이 최초로 개발해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가방안전덮개도 기능을 개선했다.
 

해당 부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학부모와 교원, 학생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 분실과 착용불편요인을 최소화하도록 기능을 보강했다.
 

우선 가방안전덮개 상단에 지퍼를 장착해 가방 속 물건을 꺼낼 때마다 벗기고 씌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가방연결고리도 추가해 가방 양쪽 어깨끈에 고정을 강화해 분실요인도 최소화했다.
 

새 가방안전덮개는 2020학년도 신입생에게 보급하고자 계약절차를 거쳐 12월부터 보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가방안전덮개 보급과 함께 각종 통학로 안전대책을 시행해 스쿨존 내 안전사고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안전한 등ㆍ하굣길 조성 등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송년콘서트
밀양8경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